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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민국임시정부사업회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글쓴이 관리자
날 짜
06-02-16 10:56
조회(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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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사업회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처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창립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도 생소한 이름이고 또 무엇을 하는 곳인지 매우 궁금하였다. 최근 명칭과 사업내용이 비슷한 조직이 이곳저곳에서 생겼다가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일들이 빈번하여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월간지(독립정신)의 출간 등으로 사업의 내용과 목적이 일반에게 알려짐에 따라 참여와 공감을 얻어 일취월장하고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명칭 그대로 임시정부의 활약상, 업적 등을 연구,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지를 직접 답사하여, 독립운동의 험난하고 어려웠던 실상 그리고 임시정부는 물론, 운동가 개개인에 대한 숨은 일화의 발굴로 일제에 항거하여 투쟁한 숨겨진 역사의 발굴 등에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자기 조국이 외세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많은 국민은 이에 항거하고, 소중한 생명, 재산, 가족 등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독립운동에 참여하였고, 또 많은 순국열사가 목숨을 바친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조국과 동족을 배반하고, 일신의 영달, 목전의 이익을 위하여 적과 내통, 협력한 자가 공존할 수 있었다는 모순된 사회의 가치관이 안타깝다.

기념사업회의 괄목할만한 사업 중 하나는 2005년도에 청년학생을 주축으로 한 임시정부 유적지답사 사업은 청년들로 하여금 임시정부 유적지를 직접 답사, 견학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이 정립되고 ,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이는 현지답사 후의 종합평가 그리고 학생들의 답사보고서, 소감 등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음이 증명되었다. 앞으로도 이 현지답사 사업이 계속되고, 더 많은 사람의 참여로 임정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

더욱이 반가운 일은 오랫동안 고대하던 법인허가를 얻어 사업 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법인 허가는 기념사업회의 이제까지 업적에 대해 당연하고 정당한 평가의 결과로써 기념사업회의 장래가 촉망된다. 또한, 사업회가 역사학자, 연구원으로 구성된 아주 우수한 편집진 그리고 조직과 체계를 갖추어 발전하는 모습이 소망스럽기만 하다.

앞으로 임시정부기념사업회관 건립의 원대한 계획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너무 성급함이 아니고 많은 사람의 참여, 사회의 협조로 훌륭한 기념관이 건립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기념회 설립에서 현재까지 노력하신 김자동 회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경의와 격려를 드린다.



정 철 용_친일반민족행위규명위원회 자문위원(전 반민특위 조사관)
관리자
06-02-16 10:57
이글은 본회 회원이신 정철용 선생님께서 보내오신 글입니다.

좋아요
07-06-06 02:48
날마다 좋은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행운가득찬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만일 오늘 나에게 행운이 깃든날이면...

이렇게 외치세요...

날마다 오늘만 같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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