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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올해 4월의 투쟁은 FTA를 온몸으로 항거하신 '허세욱열사님'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글쓴이 배달의 얼
날 짜
09-04-08 03:18
조회(6159)

한.미 FTA를 반대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농민과 노동자들, 진보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FTA 협상을 밀어붙이며 막바지 협상을 이어가고 있었던  2007년의 노무현정권 4월.

 

"한미FTA 폐기하라" 50대 노동자 분신

 

그러나 그렇게 외치고 부당함을 알려도
국민들은 선뜻 나서서 FTA 반대를 외치지 않았으며,
언론과 방송 또한 FTA의 실과 득을 보도하기보다는
협상 진행과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당시!

 

'내 목숨을 걸고라도 반드시 FTA를 막아 내겠다는…….'
자신의 희생을 통해 국민들이 FTA를 막아내는데
동참해주길  간절히 기원했던 그!

 

 (2007년 허세욱 열사님 분신당시의 기사들입니다. )

 2007.4.1 "한미FTA 폐기하라" 50대 노동자 분신
#
하얏트 호텔 앞에서 '한미FTA 중단' 촉구하며 몸에 불붙여

        *
          노동자 허세욱씨 분신현장(하얏트 호텔 앞)



결국 그는 최후의 방법으로 자신의 몸에 불을 지폈습니다.
'숫'처럼  검게 타버린 몸뚱이 이었지만
그는 마지막 거친숨을  몰아쉬면서도
"FTA반대한다. FTA 반대한다."
이 한마디만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한미FTA 폐기하라" 50대 노동자 분신

   

   

    "한미FTA 폐기하라" 50대 노동자 분신

  *

   
"한미FTA 폐기하라" 50대 노동자 분신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관련기사]

#
관련 기사

    * 문성현 대표가 말하는 허세욱씨
    * [취재수첩] 수첩에 간직했던 허세욱씨와의 만남
    * [허세욱씨 유서] "망국적 한미FTA 폐지하자"
    * 한미FTA 협상장 앞 분신한 허세욱씨는 누구?

 

 

 

이제 그분이 돌아가신지 어언 2여년!
이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의 용산처럼 잊혀져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의 뜨거웠던 삶과,
참여하고 실천하는 그의 투쟁의식을 기억하는 최후의
양심세력들은 절대 그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님이  떠나신지 2여년이 되는 올해 2009년의 4월은
하얏트 호텔 앞 비탈진 그 언덕길에 한 송이 하얀 국화꽃을 바치려 합니다.

 

4월15일 열사님이 돌아가신 그날을 기억하며
분신하신 그곳에서 그를 추모하고자 합니다.
 

                           

 4월 12일

 "허세욱열사 2주기추모묘역참배"

 2009.4.12-일요일은 마석 모란공원에서 참배를 갖습니다.

 

 4월 15일

 FTA를 반대하는 애국시민들과 함께하는 "허세욱열사 2주기 촛불추모문화제"

 2009.4.15-수요일 저녁 7:30 하얏트 호텔앞

 

 

망국적 '한미FTA'로 걱정많은 시민들과
'허세욱열사정신계승사업회'가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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