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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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새해 단상
글쓴이 서연
날 짜
10-01-03 12:57
조회(5740)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상대방이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유도를 하여

덕을 쌓게 해야 참으로 바른 것이라 할 수 있느니라.







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말아라.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이고

없으면서 있는 체하지 말아라.

있는 체하면 허영된 욕심으로 사악한 마음의 길이 생기는 것이며

못났으면서 잘난 체하지 말아라.

잘난 체하면 아상아집으로 복 감하는 길이 생기는 것이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분수가 없는 자는 이득을 보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며

잘난 체하는 자는 손해를 보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니라.







남을 미워하면 남이 나를 미워하는 인과를 낳게 되고

남의 흉을 보면 그 인과로 남도 나를 헐뜯고 흉을 보느니라.







잘난 체하는 사람 처놓고 실속있는 자가 없고

바보처럼 사는 사람 처놓고 실속없는 자가 없으니

똑똑한 체 앞서지 말아라. 빈천고에 빠질까 두렵고나.

어수룩하게 사는 것을 배우고 익히어야

과학세상에서 성공하는 길이 생기는 것이니라.







노력을 하지 않는 허영된 마음은

남에게 속는 업이 생기는 것이니 가이 없는 욕심을 버리어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남의 이야기와 남의 흉을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진실된 사람일 것이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차리기 위하여

남을 헐뜯고 흉을 보는 사람은 소인의 행실이며

그 사람이 있을 때에는 충고의 말을 하고

없을 때에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대인이니라.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仁德心인덕심으로 기르는 자식은 현자가 되는 것이고

지엄하게 기르는 자식은 세상에 나아가 출세를 하는 것이며

재물로 기르는 자식은 사회에 나아가 소인이 되는 것이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일들이 억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적은 일이든 큰 일이든 간에 인내로 참고 참아서

성품을 안정하고 마음을 바르게 세워 순리로 살아야 만사가 해결되느니라.







慧福不二혜복불이이니라.

지혜는 없고 복이 많은 자는 복 이 아니라 禍화이며

지혜가 많고 복이 없는 자는 지혜가 아니라 꾀이니라.







강물에 흐르고 흘러 닳고 깍기어 오묘한 돌이 되듯이

세상세파에 시달리고 시달리어 원만한 마음이 되는 것이니

공부 중에서는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제일이니라.







사람이 고귀하게 살았다는 자랑보다

얼마나 사람답게 살았느냐가 문제이니라.

사람이 부자로 살았다는 자랑보다

사람으로 태어나 얼마나 善根선근을 심었느냐가 문제이니라.

사람이 높은 출세로 살았다는 자랑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백성들을 이롭게 하였느냐가 문제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는 자랑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대도를 믿고

얼마나 祈禪기선을 하면서 살아왔느냐가 문제이니라...







단군 자손들은 이 땅에 살고 있는데

어찌하여 단군 할아버지는 설 땅이 없는가.

남의 종교는 난무하여 이 땅에 자리 잡고 있는데

선조들이 믿어 온 민족종교는 어찌하여 설 땅이 없는가.

외국의 문화진리는 한인 땅에 설치고 있는데

민족종교의 진리는 어찌하여 설 땅이 없는가.







민족종교를 업신여기고 외래종교를 믿는 단군의 자손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 같이 생각하여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외래종교를 믿고 있지만

민족정신의 사상이 살아나는 시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우리는 칠성자손으로 태어나 칠성신앙을 버린 인과로

36년간 일본에게 식민지로 살아왔고

단군시조님께 대효를 하지 못한 인과로

피눈물 나는 38선이 생기지 아니하였던가.

자업자득으로 자연이 돌아가고

인과응보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면

앞으로 민족종교를 버리고 외래종교를 믿었던 사람들의 자손들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치를

가슴깊이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셨느니라.







어떠한 세상이 오는 줄도 모르고

유행 따라 천방지축으로 외래종교를 믿고 있는 것을 보면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이니라.

적어도 사상이 있고 지조가 있으며 주관성이 있는 국민이라면

조국의 성현이요 민족의 성현을 섬기고 받들어 모시는 것은

이 땅에 태어난 도리요 국민으로 태어난 도리라는 것이니라.

하늘은 너희들 마음대로 하게끔 가만히 두지 않고

신명께서는 너희들 뜻대로 하게끔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이치를

어느 누가 깨달아 자손들의 앞길을 열어 줄 것인가 하셨느니라.







세상이 어떻게 바뀔 줄도 모르고

배웠다 하는 석박사들이 놀아나는 꼴이란 눈뜨고 볼 수가 없고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 줄도 모르고

출세를 하였다고 하고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인간들의 꼬락서니란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지 않은가.

쥐구멍에 볕들 날이 있다는 이치와 같이

민족정신을 가지고 믿고

조국을 위한 정신을 가지고 기도를 할 줄 알아야

국가와 국민의 앞날이 밝아지고

앞길이 열리게 되지 않겠는가 하셨느니라.







◆ 출처 : 미륵대도 經典 ( 용화세상 )




   
http://www.mrd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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