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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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임시정부 수립지시는 누가 하였나?
글쓴이 김상철
날 짜
10-02-09 13:40
조회(6076)
임시정부의 설립자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근대사는 결과만 있고 그 원인은 없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특히 항일독립운동사는 더욱 그러하다. 기미년 3월1일을 전후하여 거세게 타올랐던 우리 민족의 저항도 결과만 가르치고 있지, 그러한 거사를 기획하고 실행을 주도한 단체나 주인공에 대해선 무관심하기만 하다. 임시정부도 마찬가지이다,

임시정부의 초대 의정원 의원 29인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동제사의 하부조직인 신한청년당 소속원들이다. 조동호(趙東祜), 여운형(呂運亨), 손정도(孫貞道), 조소앙(趙素昂) 김철(金澈), 선우혁(鮮于爀), 한진교(韓鎭敎), 신석우(申錫雨), 이광수(李光洙), 여운홍(呂運弘)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 외 조성환(曹成煥), 이광(李 光), 신채호(申采浩), 신철(申 鐵) 등은 동제사의 핵심요원이며 김동삼(金東三)은 대한독립선언에 서명함으로서 동제사와 인연이 깊은 이이다. 의정원 의원 29명 중 절반 이상이 동제사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 임시정부 수립 당시, 동제사 요원들이 중국인 두월생의 주선으로 임시정부 청사를 계약하였고 의정원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임시정부가 출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음은 역사적 진실이다. 동제사와 신한청년당(본이름 신대한청년당)의 배후 책임자가 임시정부수립의 주인공이라는 의미이다.

시간을 좀 더 돌려보면, 1917년에 발표된 14인의 서명자가 기록된 <대동 단결선언서>에서 임시정부 구성의 필요성을 이미 주장하였고,
1919년 3월1일 발표된 <3.1독립선언>을 전후하여
39명의 해외 독립지사 대표가 <대한독립선언>을 발표하였으며
11명의 동경 유학생들이 <2.8 동경독립선언>을 하였다.

임시정부는 이러한 선언서 발표를 주관한 동제사와 함께 검토해야만 설립의 진행과정과 진행주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후 발표된 서명자가 한명도 없는 의열단 선언서 (일명 조선혁명선언서)를 함께 묶어 글의 주제와 맥락을 검토해보면, 한 사람의 글임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본다. 3.1독립선언서와 동경선언서가 수정 삭제 보완된 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실제 기초자를 찾는 작업은 왜 하지 않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

본인은 범재 김규흥 선생이 이 모든 선언사의 필자임을 믿는다. 한국과 중국의 전문 학자들이 검토하면, 당연히 이러한 결과로 귀결될 것임을 확신한다. 범재 김규흥 선생이야말로 독립선언서의 실제 작성자이며 동제사 즉 독립운동본부의 숨겨진 총사령관이었으며 임시정부 수립을 지시한 장본인이었다.

임시정부 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라고 되어있다.
민주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보황주의자였던 범재 김규흥 선생이 중국신해혁명에 주역으로 참여하며 청 왕조를 무너뜨리고, 주권재민의 공화주의사상으로 변신하여 임시정부수립을 지시한 범재 김규흥 선생의 신념이 헌장과 헌법으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대부분의 독립운동의 배후 비밀인 독립운동본부의 총사령관이며 위대한 항일투쟁의 주인공을 왜 찾지 않는 지 그 이유를 묻고 싶다. 친일파와 반민족행위자들이 오랫동안 정권을 잡았고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였기 때문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진실을 찾아야 하며 임시정부수립의 주인공과 3.1운동의 주인공 그리고 의열단의 배후 주인공을 찾아 정의가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한다. 임시정부 사업회도 적극적으로 임시정부 설립의 주인공을 찾는 대 역사에 적극참여 하기를 간곡히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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