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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97주년 3·1절(三一節)맞아 민족정기 되찾고 민족정체성 재확인하는 계기돼야
글쓴이 파발마
날 짜
16-02-20 06:48
조회(2776)

제97주년 3·1절(三一節)맞아 민족정기 되찾고 민족정체성 재확인하는 계기돼야

사라지고 잃어버린 항일독립투사를 찾아 나서는 계기되어야
나라위해 목숨 받치고 옥중 투옥 사망, 京城형무소의 사라진 독립투사들 발굴해야,

지금도 형무소에서 일제의 만행에 옥사하신 무명의 애국지사 혼령들 구천을 맴돌아 후손들이 가슴이 아프다. 정부는 나라위해 받치신 옥사, 아직도 그분들은 혼령이라도 자신 억울하게 여기지 않고 나라 잘되고 번성발전하기만을 학수고대 있다고 본다. 그러나 미발굴독립유공자 이대로 방치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 정부는 이제라도 서둘러 그분들의 명예를 찾아주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앞으로 나라가 위난에 처했을 때 국민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고 고취하는 데 근간이 될 것이라고 본다.

나라와 민족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 관련 미발굴독립운동가 옥사자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해방이후 많은 정권들이 지나가고 스쳐갔지만 아직도 그분들의 명예를 찾는 일에는 소원하고 뒷전에 있어 안타깝다 이제 금년이 광복 제70주년을 맞는 오늘에 우리는 냉철하게 지난 과거역사를 뒤 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후손들은 먹고살기도 빠듯한 현실에도 자손 된 도리를 다하겠다는 일념으로 전국을 다니며 자료발굴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이 당연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니가 생각한다. 정부는 지금까지 역대정권들이 무슨 행사 때만 되면 요란했다 일일행사처럼 그날만 지나가면 잊어지고 곧바로 잃어버리는 애국, 말이나 구호로만 외치는 애국은 진정한 애국이 아니다. 나라사랑하는 애국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 그리고 목숨까지 받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일제강점기 서슬이 시퍼런 일제에 항변하고 독립을 외치는 일은 무모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목숨을 바쳐가며 독립이 되는 광복의 그날까지 멈추지 않았다.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정권마다 3.1절이나 광복절에 사면이나 가석방을 하는 등 하여 그 의미가 사법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날로 잘못 오해하고 있다. 분명히 하지만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와 마포 경성형무소는 완전히 다른 독자적인 형무소로 항일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고문하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숨지게 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민족 식민지로 암울했던 일제식민통치의 상징이던 마포 공덕리 105번지 경성형무소야 말로 진정한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이다. 수많은 애국지사, 미발굴독립유공자분들이 일제의 만행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진정한 독립의 성지이다. 이곳에 식민지 역사관 건립하여 후손들에게 식민지 역사 제대로 알려 교훈을 삼게 하고 길이길이 보전하고 남겨야 할 일제 항거의 현장으로 해야 한다. 잊어지고 버림받고 잃어버린 애국되지 않게 해야 난세에 나라 위해 희생한다. 잊어진 애국선열의 후손들 배움의 기회 잃고 소외받고 집안은 풍비박산. 흩어져 머슴살이나 처가살이로 고생 달고 살아오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냉대와 무관심으로 치우쳐 버리는 오늘의 현실이 비통하고 안타깝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은 정부가 책임져야 마땅하다. 정부는 언제까지 후손들에게만 관련 자료발굴을 요구 할 것이며, 나라위해 희생한 그들의 선친에 대한 예우는 언제 누가 할 것인가? 앞으로 정부나 정권이 발 벗고 나서지 않는다면 멀지 않아 뇌리에서나 현실에서도 그분들의 나라위한 희생이 영원히 잊어지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들 선조 독립운동 밝히려고 자료 찾아 지난세월 동분서주, 고군분투하는 후손들은 배움의 길 멀고 가난에 찌들어 머슴살이 처가살이 전전하거나 어려움 고통 달고 살아가고 있다. 이제 정부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민족이 일본의 침략으로 한일병탄(강제병합)을 당할 때 오로지 나라를 구하기 위해 구한말 독립운동이 일어나 나라를 위해 독립투쟁을 하며 일평생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 노력하거나 희생을 당했으며, 체포돼 끝까지 옥중에서 투쟁하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거나 사형 또는 일제의 만행과 손에 의해 처형을 당했다. 민족의 암흑기에 민족 정체성을 찾은 3ㆍ1운동 제96주년을 맞는다. 그러나 아직도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거나 희생하고도 명예를 찾지 못한 미발굴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제대로 반영되거나 이뤄지지 않아 그 후손들이 가슴을 치거나 눈물을 흘리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많은 후손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시달려 선조의 훌륭한 업적 찾기를 포기하거나 잊어져 가고 있는 현실이며, 일부 후손들은 선조의 독립운동으로 어려운 현실을 원망하기도 한다고 한다.

정부당국은 이제라도 이들에 대한 명예를 찾는데 앞장서야 하며, 힘없고 나약한 후손들에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본다면, 앞으로 국가가 난세나 위난에 처했을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서 희생된 희생자나 애국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고 예우하는 풍토가 이 땅에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가 앞장서 자료 발굴 노력을 기울려 소외되는 자손이나 독립운동가가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보고 돌아보아야 할 것이며,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고귀한 희생은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역사의식과 책임의식이 국민들의 마음속에 정착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애국은 시간이 흘러도 세월이 바뀌고 정권이 변해도 불변사항이며, 따라서 국민들은 나라를 위한 나의희생 뒤에는 반드시 정부가 있다는 국민적 확신을 갖게 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고 나라를 위하는 정신과 자세를 다시한번 가다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이번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진정한 3.1 독립정신을 배우게 계승하고 진정한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친일파 후손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활보하고 관기에 머무르며 과거는 묻지 말라는 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사는 날까지 과거에 조상에 대한 친일행위 자숙하고 반성하고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본다. 역사는 잊어지고 죽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살아 있다고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이번 3.1절을 게기로 잊어지고 빛바랜 애국으로 되어가는 항일애국투사들을 발굴하고 정부가 서둘러 마포 京城형무소의 사라진 독립투사들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보훈가족.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참고 : 3·1절(三一節)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이다.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을 시초로 국가 경축일로 지정되었다. 일제식민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독립운동을 하시다 옥사하신 애국선열과 아직도 명예를 찾지 못한 미발굴항일독립운동가 항일독립투사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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