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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술국치일 잊지 말자 봉화 법전 척곡교회 나라사랑 음악회 행사를 앞두고
글쓴이 파발마
날 짜
17-09-15 20:58
조회(618)
경술국치일 잊지 말자 봉화 법전 척곡교회 나라사랑 음악회 행사를 앞두고

 

한국교회 뿌리 ‘척곡교회’ “자랑스러운 기독교 역사로 문화재로 지정 보존 받게 됐다.

일제강점기 군자금모금 만주 용정 독립군 지원위해 국내 항일독립운동 군자금활동 벌인 교회,

 

척곡교회는 1907년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세워진 민족교회라는 사실 알아야

법전면에 있는 척곡교회의 소재지는 봉화군 법전면 척곡1리 833-1 외 1필지이며 등록문화재 제257호 봉화 척곡교회로 지정되었으며 110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문화재이다.

 

설립자는 김종숙 목사로 척곡교회는 대한제국시대에 탁지부의 관직을 사임하고 부인의 고향에 정착한 김종숙 등이 1907년에 창립한 교회로 예배당은 1909년에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교육관(본래 명동서숙)은 일제강점기 초기에 초가로 건축된 소규모 교육시설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역사의 현장이며 기독교 성지로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로 교회양식도 한국식 건축물로 독특하다고 본다.



교회구조는 예배당은 그 규모가 3*3칸의 소규모 건물로 외곽을 자연석 담장으로 둘러싸고 양측에 남녀용으로 구분된 솟을대문 형식의 출입문을 각각 설치한 특이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교육관은 본래 3*2칸 규모로 2칸은 교실, 1칸은 여자기숙사로 사용되다가 1993년 4*2칸으로 확장되고 기와지붕으로 개수하였습니다. 이 건물들은 기독교 건축 초기의 평면과 공간구성, 간소한 구조와 외관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선교사나 단체에 의해서가 아닌 개인의 선구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 종교 건물로 건축적, 종교사적, 향토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현장을 방문해 보면 청량산 끝자락에 위치한 산골 오지교회이지만 생각보다 교회가 아담하고 사계가 탁 트인 언덕에 위치한 교회로 일제강점기 독립군을 지원해 민족의 독립을 되찾는 데 앞장선 교회로 일본헌병이나 경찰의 접근이 어렵고 교회를 찾아온다고 해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고 항일독립투사들이 청량산으로 은신하거나 도주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용이한 지역의 요새에 위치해 있다고 본다.

 

봉화 척곡교회는 민족 구원·독립에 앞장 선 근대문화유산이며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교회로 경북 북부지역인 봉화지역의 관광벨트에 포함시켜야 할 기독교 역사나 지역 문화적 가치가 높은 대상이라고 본다. 현재도 110년이나 지난 지금도 예배당(오른쪽)과 명동서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적지 않은 후학들이 일제감점기에 이곳을 통하여 배움을 얻고 민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교육한 교육현장으로 보존되어 있다.

 

또한 척곡교회는 교육기관을 세워 민족 교육에도 힘썼다.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김종숙 초대목사는 1926년 교단 목사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보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적발 돼 모진 고초를 당했다. 광복 직전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정용선 선생(1928.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도 이곳에서 군자금 모금 총책으로 활동하시다 체포 모진 고문과 탄압에도 절개를 지키며 강제노역인 붉은 벽돌을 생산하는 형무소 내 벽돌을 생산하는 노역생활에 병사를 했다. 그 이후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후손들은 뿔뿔이 흩어져 머슴살이 처가살이 전전하며 온갖 고생을 하며 살면서도 증손자가 증조부의 항일독립운동 옥사 명에를 찾기 위해 언 40년 관련 자료발굴을 위해 고군분투해서 당시 옥사기록 담긴 제정호적을 3부를 발굴했지만 거증자료 부족이라는 이유로 아직까지 서훈을 받지 못해 문물을 흘리고 있다.

 

현재 척곡교회는 김종숙 모사의 손자인 김영성 장로가 교회를 지키며 또 90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00년사 발간 및 김종숙 목사 기념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김 장로의 노력으로 최근 척곡교회는 등록문화재 제257호로 지정되게 앞장서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모든 것이 믿음과 투철한 민족정신과 독립정신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본다.

 

교회구조로는 척곡교회는 당시 기역(ㄱ)자 내지 일(一)자로 지어진 초대교회들과는 달리 9칸 규모의 정사각형 기와집 예배당으로 지어져 역사적 가치가 높고 문서고에 보존되어 있는 초기 교적부를 통해 당시 경북 지역 기독교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가 필요하다고 가치가 인정되었기 때문에 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현재 김영성 자로(93세) 김종숙 조부 초대목사의 유훈에 따라 민족의 구원과 독립을 위해 애썼던 척곡교회는 이제 김 목사의 손자인 김영성 장로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김 장로는 교직생활 은퇴 후 척곡교회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교회에 아낌과 남김없이 받치시며 교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호신의 노력을 ㄷ자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번에 열리는 제2회 나라사랑 음악회에 많은 인파가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일련의 행사를 통하여 지나날 107년전에 국권을 잃어 식민지생활을 해야 했던 민족의 아픔과 부끄러운 국치일을 잊지 말고 교훈삼아 다시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게 국력을 튼튼히 하고 국민들이 단결하여 부강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민족의 정신적 성정동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선다.

글쓴이/ 정병기< 칼럼니스트. 척곡교회 군자금 총책이신 정용선 선생의 증손자>

 

관련 유튜브 동영상 (8.15 특집 김영성 장로 출연)

경북 봉화군 법전면 척곡리 척곡교회 민족교회로 봉화지역 항일독립운동 군자금운동의 중심 역할을 한 이교회에서 군자금 마련 만주 용정으로 보내 독립군을 자금지원을 하고 도왔다. 정용선 선생도 이곳에서 활동하시다 체포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하셨습니다. 그러나 거증자료 부족이라고 서훈을 인정하지 않아 후손들이 40년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336902029741767/

 

정병기(정용선 선생의 증손자 정병기 출연)

3.1절 특집 방송 증손자 지난 40년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아직도 서훈을 인정받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183235931775045/?autoplay_reason=gatekeeper&video_container_type=1&video_creator_product_type=0&app_id=2392950137&live_video_gues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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