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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69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192명 포상 -국가보훈처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4-08-26 09:36
조회(6166)
#1 140811_광복절계기_국가유공자_포상.hwp (49.5K), Down:1460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8월 15일(금)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192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 여기에는 작년 6월 주일 한국대사관 이전 과정에서 발견된『3·1운동 피살자 명부』(1953)에 등재된 30명이 포함되어 있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4명이다. 훈격별로는, 건국훈장 161명(독립장 3, 애국장 87, 애족장 71), 건국포장 17명, 대통령표창 14명이다.

▣ 훈장증은 제69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에서 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친수하며, 26명의 후손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공관을 통해 유족에게 전수된다. 그 외, 후손이 확인되지 않는 161명의 훈장증은 독립유공자의 유족이 확인되는 대로 전수된다.

▣ 이번 포상자 192명 중, 국가보훈처가 일제의 행형기록과 정보문서, 신문 기사 등 각종 문헌자료를 분석하고,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자체 발굴·포상하게 된 독립유공자는 182명이다.

▣ 2013년 주일한국대사관에서 발견된『3·1운동 피살자 명부』에 수록된 독립유공 미포상자 중 54명을 심사에 부의하여, 30명을 포상하게 되었다.
명부에는 총 624명이 수록되었으며, 260명은 이미 독립유공자로 포상되었고, 미포상자 364명 중 명부 외의 기록이 있거나, 제적부에서 사망날짜가 확인된 54명을 심사에 부의하였다.
국가보훈처는 이 분들의 공적 확인을 위하여 3·1운동 당시의 판결문, 일제의 정보보고서, 신문기사 등을 비롯하여 군지·읍지 등 지방지 76종, 지역 간행 3·1운동사 87종 등 관련 문헌을 폭넓게 조사하였다.
또한, 28개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제적원부를 확인하고, 현지의 기념조형물을 조사하였으며, 전문가의 자문을 거쳤다.
명부 등재자 중 아직 포상되지 못한 334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문헌과 제적부 등을 조사하여 공적을 확인할 계획이다.

▣ 이로써 지금까지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083명, 건국포장 1,065명, 대통령표창 2,553명 등 총 13,701명에 이른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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