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김원봉’ 교과서에서 안 뺀다‘ - 경향신문-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5-09-04 09:42
조회(6642)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2220021… (1578)
ㆍ민족혁명당 활동’ 주요 학습요소로 추가…근현대사 비중 축소는 강행

영화 <암살>의 중심인물인 독립운동가 김원봉(사진)과 그가 주도적 역할을 한 민족혁명당 활동이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계속 실리게 됐다. 교육당국이 ‘독립운동 정당을 되도록 생략하고 김구 주석이 이끈 한국독립당 중심으로 서술하라’는 새 교육과정 집필기준안을 마련해 김원봉이 교과서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경향신문 8월18일자 2면 보도)이 나온 후 다시 교육과정에 반영키로 한 것이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개정연구위원회, 교과교육과정연구팀은 2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2015 개정 교육과정 2차 공청회’에서 1930년대 민족운동과 관련해 주요 학습요소에 민족혁명당을 추가한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앞서 국사편찬위원회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기준(안)의 집필 유의점으로 ‘1930년대에 중국에서 활동한 다양한 독립운동 정당을 자세히 다룰 경우 학습 부담이 대폭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 유의하여 되도록 생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통합)한국독립당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고 적시했다. 사실상 한국독립당 외에 다른 단체들의 활동은 배제·축소하라는 얘기였다.

교육부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축소하는 방침은 1·2차 공청회 등에서 토론자들이 줄곧 이의를 제기했음에도 유지키로 했다. 2차 시안에서는 27개 소주제 중 전근대사는 15개(56%), 근현대사는 12개(44%)로 나타나 근현대사 비중은 현재 5 대 5 수준에서 줄어들게 됐다.

교육부는 “시대별 적정한 비율로 내용을 분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한상 대전국제통상고 교사는 이날 공청회에서 “근현대사 비중 축소는 세계적인 역사교육 추세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조한경 전국역사교사모임 대표는 “어떤 근거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알 수 없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고대사를 많이 배운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고 동북공정이 진행된 시기가 현대이므로 오히려 현대사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게시물 861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혁명 100년 만에 대한민국은 제 길을 … 관리자 2018-07-17 295
대한민국 임시정부 7인의 여성의원···김… 관리자 2018-07-13 260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⑮“친일파의 악행… 관리자 2018-07-10 388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⑭‘서북청년단’ … 관리자 2018-07-10 384
[박태균의 버치보고서]⑬무너지는 좌·우의… 관리자 2018-07-10 391
[박태균의 버치보고서]⑫‘한민당 코트’를… 관리자 2018-07-10 446
한완상 "친일에 기반한 대한민국 주류, 3·… 관리자 2018-07-06 476
효창공원의 민족공원화, 노무현 정부가 처… 관리자 2018-07-06 475
국립묘지 묻힌 친일파 63명…독립운동가는 … 관리자 2018-07-06 482
文대통령 "임정 100주년 추진위, 남북 공동… 관리자 2018-07-03 532
독립군의 어린 신부·반독재 투사의 아내…… 관리자 2018-07-03 532
[박태균의 버치보고서]]⑪서로 이용한 미군… 관리자 2018-06-18 908
"김구·김규식의 남북협상은 현실적 선택…… 관리자 2018-04-18 1899
남북협상 70주년 기념 학술회의 열려 -아주… 관리자 2018-04-18 1884
726 “임정기념관, 이번엔 반드시 건립”-경향… 관리자 2015-11-30 7605
725 [국정교과서 고시 강행] “독립운동가 공적… 관리자 2015-11-05 8687
724 청명문화재단, 28일 평화포럼 및 임창순상 … 관리자 2015-10-22 8720
723 [단독] 1970년대 첫 국정교과서 집필 교수… 관리자 2015-10-19 8509
722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 관리자 2015-10-19 9262
721 '독립운동가의 통곡'..기념사업… 관리자 2015-09-23 8553
720 [특별 기고] 서울에도 臨政 기념관을 세우… 관리자 2015-09-16 8393
719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관리자 2015-09-16 9701
718 '임시정부 파수꾼' 동암 차리석 … 관리자 2015-09-16 7981
717 독립운동가 후손도 반대하는 한국사 국정화… 관리자 2015-09-04 8154
716 ‘김원봉’ 교과서에서 안 뺀다‘ - 경향신… 관리자 2015-09-04 6643
715 "친일 단죄 막은 이승만이 '국부'… 관리자 2015-08-18 7000
714 실패한 ‘친일 청산’의 꿈...반민특위 위… 관리자 2015-08-18 7461
713 독립운동가를 위한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 관리자 2015-08-17 6506
712 잊혀진 이름들, 여성 독립운동가 2백여 명 … 관리자 2015-08-12 6646
 1  2  3  4  5  6  7  8  9  10    


(우: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602호 / TEL : (02)3210-0411,  732-2871~2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