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임시정부라는 ‘위대한 기억’ 속으로 -한겨레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6-03-24 17:57
조회(2992)
#1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36525.html (851)





새달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서
임정 수립 97돌 기념사진 전시

평안남도의 저명한 독립운동가 안태국 선생은 1919년 중국 상하이로 갔다. 일제가 조작한 데라우치 총독 암살음모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뒤 만주를 거쳐 같은 해 4월11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찾아 상하이로 망명했다. 임시정부와 중국 내 여러 독립운동 단체들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였지만, 안타깝게도 1920년 4월 병사한다. 상하이 시내에서 거행된 장례식엔 수백명이 모여 애국지사의 마지막을 기렸다.

 


안 선생의 장례행렬을 파노라마로 담은 사진(사진)을 비롯한 임시정부 관련 여러 사진기록물들이 24일부터 4월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2관에서 전시된다. 임시정부 수립 97돌 기념 사진전 ‘제국에서 민국으로’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회장 이종찬)가 공동 주최한다.

 


임시정부 선전부장을 지낸 엄항섭 선생의 1927년 결혼식 사진,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이시영 선생이 일제 패망 직후인 1945년 11월 상하이로 돌아와 태극기를 쥔 어린 손주 등과 해후하는 장면, 김구 선생이 1945년 12월 귀국한 임시정부 2차 환국요인들과 찍은 기념사진 등 임정 요인들의 삶의 역정을 돌아보게 하는 사진들이 대거 내걸린다. 기념사업회 박덕진 연구실장은 “이번 사진전은 임시정부의 활동상을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시기별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며 “우리가 공유하는 임시정부라는 위대한 기억을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기간 내 휴무일 없이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4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선 임시정부를 지원했던 중국을 대표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축사를 한다.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게시물 908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최초의 3·1절 노래 악보 찾았다-한겨레 관리자 2018-12-07 179
임시정부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관리자 2018-12-06 201
해외 안장됐던 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 유… 관리자 2018-11-15 532
79회 순국선열의 날…기전여교 학생 4명 등… 관리자 2018-11-15 539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1주년 기념공연… 관리자 2018-11-12 640
우리 헌법의 뿌리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 관리자 2018-11-08 732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 관리자 2018-11-08 751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 관리자 2018-11-08 733
임신 중 고문 견뎠지만 ‘옥고 3개월’ 못 … 관리자 2018-11-07 822
“난징 위안소기념관 한국어 설명 너무 답… 관리자 2018-11-02 1055
김자동 회장 "두 번째 회고록, 임시정부에 … 관리자 2018-10-31 1138
대한민국 100년 역사에 바치는 헌사-내일신… 관리자 2018-10-31 1115
“100돌 앞둔 임시정부 몸으로 겪은 이가 … 관리자 2018-10-31 1103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 회장 "… 관리자 2018-10-18 1543
"나는 임시정부의 품 안에서 태어나고 자랐… 관리자 2018-10-18 1510
‘임시정부 품에서 자란 소년’ 90세에 회… 관리자 2018-10-18 1498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장 17일 회고록 출판… 관리자 2018-10-13 1775
[단독] 서울시 ‘효창 독립공원’ 걸림돌 … 관리자 2018-10-13 1795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27)한국 정치 ‘흑… 관리자 2018-10-13 1824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26)버치의 통치과… 관리자 2018-10-13 1855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25)“끝이 아니라 … 관리자 2018-10-13 1586
[박태균의 버치 보고서](24)“우리 목적에 … 관리자 2018-10-13 1508
박근혜 국정원, 독립운동가 여운형 기념사… 관리자 2018-10-13 1476
“여성 독립운동가 활약상 뒤늦게 알고 부… 관리자 2018-10-13 1621
청와대에 김구 선생 초상화와 글씨가 걸린 … 관리자 2018-10-13 1727
[대한민국 임시정부 99돌]대장정의 끝, 기… 관리자 2018-09-06 2992
818 94년의 恨… 관동대학살 유족회 진상규명 … 관리자 2017-09-01 8348
817 ‘대한민국 임시정부 1만3천 리 대장정’을… 관리자 2017-08-31 4194
816 이제는 약산 김원봉에게 서훈을 [한겨레] (1) 관리자 2017-08-29 5352
815 '독립운동가 3대' 반민특위 김상… 관리자 2017-08-28 4572
814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에 연세대 명예졸업… 관리자 2017-08-24 4319
813 김정육 선생 돕기 성금모금 등에 대해[보림… 관리자 2017-08-21 5308
812 ‘3대째 고난’ 반민특위원장 김상덕선생 … 관리자 2017-08-17 4534
811 오늘 장준하 추모식…문 대통령, 현직 대통… 관리자 2017-08-17 4711
810 “친일파가 여전히 권력 잡고 있는 게 모든… 관리자 2017-08-17 4701
809 "임정기념관, 진작 지었어야 했는데…허송… 관리자 2017-08-16 5915
808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 관리자 2017-08-16 4577
807 문재인 대통령, 백범 김구 선생 등 임시정… 관리자 2017-08-16 4932
806 "지하 1000m 갱도에서 동료 죽음 지켜봐"…… 관리자 2017-08-16 4761
805 왜 말하려 하지 않는가, 조선반도 오빠언니… 관리자 2017-08-08 4334
804 박근혜에게 직격탄 날린 광복군…“탄핵은 … 관리자 2017-08-08 5972
 1  2  3  4  5  6  7  8  9  10    


(우: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602호 / TEL : (02)3210-0411,  732-2871~2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