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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정육 선생 돕기 성금모금 등에 대해[보림재]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7-08-21 16:27
조회(4096)
#1 http://blog.ohmynews.com/jeongwh59/330442 (1983)
앞서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아들 김정육 선생 집안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4일 만에 총 232만원이 모였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에서 김 선생님을 도울 뜻을 밝혀왔습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모금을 개시한 이래 13일까지 총 232만원이 모였습니다. 액수의 과다를 떠나 많은 분들이 성금으로, 또는 마음으로 모금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13일 오후 김 선생님의 아들이 입원해 있는 건대병원을 찾아 문명을 한 후 성금을 전해드렸습니다. 김 선생님은 모금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아드님의 병세를 생각보다 위중했습니다. 김 선생님은 “아침마다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랄 뿐이다”고 하셨습니다. 아드님은 슬하에 세 살짜리 딸을 두고 있는데 둘째를 임신 중인 부인은 만삭의 몸으로 병실을 지키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처럼 뵌 김 선생님은 1년 전에 뵈었을 때와는 몰라볼 정도로 야위셨더군요. 올해 83세 고령에다 작년에 심장수술을 받으신 이후 건강이 극도로 악화됐다고 합니다.

14일에는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김민기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제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육 선생님 집안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김 원장님께서 김 선생님을 도울 방안을 찾던 중 저를 만나보길 원하셔서 오후에 찾아뵈었습니다. 김 원장님은 공공의료기관 책임자답게 이번 김 선생님 집안의 일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계시더군요.

현재 건대병원에서 치료중인 아드님은 차치하고라도 작년 심장병 수술로 후유증을 겪고 계신 고령의 김 선생님을 조만간 병원으로 모셔서 필요한 의료 지원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또 이번 김 선생님 건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나 그 유족 등에 대해 공공의료 차원에서 서울의료원에서 도와드릴 방안을 찾아보겠노라고 하셨습니다. 보훈병원이 있긴 합니다만 사각지대가 여전히 있어 보입니다. 서울의료원 측의 호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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