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한완상,"친일에 기반한 대한민국 주류, 3·1정신으로 바꾸겠다"-중앙일보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8-07-06 10:48
조회(2922)
#1 http://news.joins.com/article/22776577 (1108)
한완상(82) 전 통일ㆍ교육부총리는 5일 “분단 고착과 남북갈등으로 정치적 이득을 봐왔던 대한민국의 주류 세력의 구조를 3ㆍ1운동 정신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3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한완상 위원장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3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한완상 위원장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지난 3일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그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추진위는 단순히 100주년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적 정체성을 확립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질의 :북한과 3ㆍ1운동 공동행사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
응답 :전 국민이 참여한 비폭력ㆍ평화 운동인 3ㆍ1운동은 대한민국 정통성의 본질이다. 그래서 문 대통령이 (4ㆍ27 정상회담에서) 남북이 이를 공유하면 서로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말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했다.

 

질의 :문 대통령이 이를 ‘주류 교체’ 작업의 일환으로 보는 이유는?
응답 :문 대통령은 남북 갈등 상황에서는 경제와 정치 민주화 모두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아는 정치인이다. 대치 상황에서는 민주화, 노동운동, 인권 운동 등이 모두 색깔론으로 통제됐다.

 

질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응답 :남북만 잘 되고, 북ㆍ미가 안 되면 불가능하다. 과거 6ㆍ15, 10ㆍ4선언은 미국의 지원 없이 남북 정상끼리 합의했다가 결국 휴지조각이 됐다.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역사의 지평이 열리고 있는 시기다.

 


3일 오후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한완상 공동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일 오후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한완상 공동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질의 :내년 3ㆍ1절에 앞서 올해 8ㆍ15 광복절 기념식 공동개최 가능성은?
응답 :8ㆍ15는 가슴이 아픈 역사적 평가가 있다. 그게 과연 해방이었느냐는 문제가 있다. 진정한 해방이었다면 (남북이 함께) 기려야 하지만, 식민 상태에서 곧장 분단의 상태로 이어졌고 결국 동족상잔의 길로 가고 말았다. 현재로서는 내년 3월 공동 행사를 추진하려고 한다.

 

질의 :민간위원 선임 과정부터 북한과의 협력을 염두에 뒀다는 말이 있다.
응답 :사전에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신원조회를 했다. 하나는 ‘미투’ 등 도덕성 문제고 다른 하나는 친일 경력에 대한 사안이었다. 혹시 선대에 친일 경력자가 있을 경우 향후 (대북 협력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중앙일보] 한완상 "친일에 기반한 대한민국 주류, 3·1정신으로 바꾸겠다"
게시물 974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19 한겨레] “조선여자도 사람 될 욕심 … 관리자 2019-02-14 111
[1919 한겨레] 조선여자 임금은 일본남자 … 관리자 2019-02-14 111
[1919 한겨레] 제발 저린 일본, 사이온지 … 관리자 2019-02-14 119
[1919 한겨레] 19살에 잡지 <창조> … 관리자 2019-02-14 117
한반도 철도건설은 1888년 조-미 협상에서 … 관리자 2019-02-14 117
만세시위 앞장선 또 다른 ‘유관순’들 -한… 관리자 2019-02-14 132
버선에 독립선언서 숨겨 운반한 유관순 올… 관리자 2019-02-14 131
‘순국처녀’ 아닌 ‘여성 독립운동가’…… 관리자 2019-02-14 134
[독립견문록 ②자싱·하이옌] "백범 피신하… 관리자 2019-02-14 130
[독립견문록 ②자싱·하이옌] 현상금 350억… 관리자 2019-02-14 129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中과 연결고리` 신… 관리자 2019-02-13 146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백범 "윤군, 후일 … 관리자 2019-02-13 109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백범 증손자 김용만… 관리자 2019-02-13 137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대륙 놀라게한 윤봉… 관리자 2019-02-13 148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자주독립 가르치던 … 관리자 2019-02-13 149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대한민국` 국호 만… 관리자 2019-02-13 144
[독립견문록 ①상하이] 임시정부 피눈물 역… 관리자 2019-02-13 148
[단독]임정 국새, 100년 유랑 끝내고 고국 … 관리자 2019-02-13 145
도쿄 한복판서 '2.8 독립선언' 1… 관리자 2019-02-11 205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신 삼대’… 관리자 2019-02-11 212
[신년기획]다·만·세 100년,1919. 2. 8…… 관리자 2019-02-11 209
[신년기획]다·만·세 100년,“70년대보다 … 관리자 2019-02-11 20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독립에 목숨 … 관리자 2019-02-11 209
[신년기획]다·만·세 100년,3·1만세…외… 관리자 2019-02-11 20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이육사 ‘… 관리자 2019-02-11 20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반공 이데올… 관리자 2019-02-11 208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일제 현상… 관리자 2019-02-11 19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빨갱이란 비… 관리자 2019-02-11 195
[신년기획]다·만·세 100년,“동양의 인걸… 관리자 2019-02-11 197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한민족의 대… 관리자 2019-02-11 202
‘정정화·이은숙·조화벽의 삶’ 무용극으… 관리자 2019-02-11 193
[이만열 칼럼] 3·1독립선언 100년, 지금은… 관리자 2019-02-03 270
[묻고 답하다] 김자동 "독립운동의 올바른 … 관리자 2019-02-03 270
조소앙 선생 '대한독립선언서' … 관리자 2019-02-03 274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좌우통합’… 관리자 2019-01-29 310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민주공화국… 관리자 2019-01-29 310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아버지와 장… 관리자 2019-01-29 307
‘희망 없는 정치’에 저항…3·1운동은 10… 관리자 2019-01-25 322
독립운동가 노백린 장군 오늘 추모식-한겨… 관리자 2019-01-23 333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ㅈㅗㅅㅓㄴㅁ… 관리자 2019-01-15 44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민족 해방 … 관리자 2019-01-15 425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철물점 주인… 관리자 2019-01-15 431
정부, 3·1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한… 관리자 2019-01-15 430
‘고문경찰’ 노덕술도 무공훈장 유지 친일… 관리자 2019-01-11 546
“3·1운동 당시는 천도교를 국가로 인식 … 관리자 2019-01-10 549
3·1 독립선언서, 학생들 쉽게 읽고 배운다… 관리자 2019-01-10 535
[1919 한겨레] 재동경 조선 유학생들, ‘조… 관리자 2019-01-09 586
[1919 한겨레] 최남선 vs 윤치호… 파리강… 관리자 2019-01-09 606
[1919 한겨레] 흥청망청 양반들, 우리도 꼴… 관리자 2019-01-09 600
[1919 한겨레] 동경의 조선인 유학생은 일… 관리자 2019-01-09 624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만세 고창한… 관리자 2019-01-08 663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불법·무효… 관리자 2019-01-04 726
[신년기획]다·만·세 100년, 안중근·신채… 관리자 2019-01-04 757
“47살에 기초 프랑스어 배우고 독립운동사… 관리자 2019-01-04 703
[3.1운동100년 통일염원71년] "시민이 주인… 관리자 2019-01-02 721
[임시정부 100주년]독립투사의 딸, 노동자… 관리자 2019-01-02 794
914 [2019 신년기획 인터뷰] "역사 소홀히 한 … 관리자 2019-01-02 783
913 광화문광장에 ‘3·1운동·임정 수립 100년… 관리자 2018-12-20 1053
912 [단독] '밀정'이 쏜 총탄에 쓰러… 관리자 2018-12-20 1005
911 밀정의 총알 맞 고도 백범은 의연했다-경향… 관리자 2018-12-14 1153
910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 탄핵 알린 '… 관리자 2018-12-13 1213
909 백범 묻힌 효창공원 국가 관리 묘역으로 -… 관리자 2018-12-12 1211
908 최초의 3·1절 노래 악보 찾았다-한겨레 관리자 2018-12-07 1472
907 임시정부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관리자 2018-12-06 1513
906 해외 안장됐던 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 유… 관리자 2018-11-15 1591
905 79회 순국선열의 날…기전여교 학생 4명 등… 관리자 2018-11-15 1678
904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1주년 기념공연… 관리자 2018-11-12 1907
903 우리 헌법의 뿌리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 관리자 2018-11-08 1899
902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 관리자 2018-11-08 2112
901 [3·1운동 100주년 프로젝트-독립운동가의 … 관리자 2018-11-08 2045
900 임신 중 고문 견뎠지만 ‘옥고 3개월’ 못 … 관리자 2018-11-07 1973
 1  2  3  4  5  6  7  8  9  10    


(우: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602호 / TEL : (02)3210-0411,  732-2871~2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