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김자동 회장 "두 번째 회고록, 임시정부에 헌사…남북 평화의 길 기쁘다"-아주경제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8-10-31 10:31
조회(2978)
#1 https://www.ajunews.com/view/20181017184504917 (969)
한국전쟁부터 임정기념사업회 창립까지 내용 추가"한반도 평화와 정착, 제 길 찾아가는 것"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장이 17일 그의 두 번째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출판기념회에서 축배를 들고 있다. [사진=김세구 기자]





"김자동 소년의 오래된 꿈을 이 책에서 확인하면서 밝고, 맑은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사진)의 두 번째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이 출간됐다. 

김 회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평생을 임시정부에 대한 기억을 품고 살았다"며 "이 책은 제가 남겨야 할 임시정부의 기록이며 작은 헌사"라고 밝혔다. 

1928년 10월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가 위치한 동네에서 태어난 그는 백범 김구, 석오 이동녕, 성재 이시영 선생 등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 앞서 '한겨레'에서 연재했던 '길을 찾아서-임정의 품 안에서'를 묶어 첫 번째 회고록 '임시정부의 품 안에서'를 펴낸 바 있다. 

이번 저서는 해방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는 첫 번째 회고록에 내용을 추가·보완했다. 해방 이후의 삶과 사회의 변화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전쟁(6·25)과 분단, 그리고 2004년 임정기념사업회 창립까지의 개인사를 녹였다.

김 회장은 "순탄치 않은 삶이었지만 우리 사회 민주화와 평화 통일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았고, 그 시대에 대한 기억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 사회의 큰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과 북이 평화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 분단을 막아보려 했던 선열들의 노력이 이제야 제 길을 찾아가는 듯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완상 위원장을 비롯해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원영애 독립극장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이상국 아주경제 논설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만열 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회고록은 선생(김자동 회장)의 기억력과 신념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인품을 조용히 비추는 동시에 그 배경에 역사의식이 고고히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또 영상을 통해 김 회장의 일기를 되짚어나간 한홍구 교수는 "김 회장은 독립운동의 종갓집 종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의 저서는 근현대사의 축약본이자 한 집안의 역사가 모두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다.

게시물 1,039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역사 원로 18명 “약산 김원봉, 당리당략 … 관리자 10:56 48
[독립견문록] 독립의 기억, 제도화하라-매… 관리자 10:51 48
[독립견문록] "백범은 수십만 독립운동가중… 관리자 10:49 78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독립열사 마지막… 관리자 10:47 76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통일된 나라만 … 관리자 10:45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대한민국, 광복… 관리자 10:43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항일운동 근거지… 관리자 10:41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日폭격맞 고…불… 관리자 2019-06-14 213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우여곡절속 복원… 관리자 2019-06-14 210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강제 징집된 조… 관리자 2019-04-14 1668
[독립견문록 ⑨시안] 혈전 맹세한 광복군…… 관리자 2019-04-14 1548
[독립견문록 ⑨시안] "생 마감할 때까지 통… 관리자 2019-04-14 1576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이동녕 거주지는… 관리자 2019-04-14 1642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한국인 하나 찾… 관리자 2019-04-14 1746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염원하던 광복왔는… 관리자 2019-04-14 1716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나무배 임정`의 피… 관리자 2019-04-14 1708
[독립견문록 ⑥광저우] 2016년 발견한 광저… 관리자 2019-04-14 1760
[독립견문록 ⑥광저우] 독립 꿈꾼 20대 조… 관리자 2019-04-14 1741
“독립운동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내 호적엔… 관리자 2019-04-12 1896
‘재판 기록’으로 보는 항일투쟁역사 책으… 관리자 2019-04-10 1911
독립운동가 후손 등 초청…‘한민족의 뜨거… 관리자 2019-04-10 1966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식, 국민참여 축제… 관리자 2019-04-10 1970
“독립 향한 무한 도전… 임정, 계란으로 … 관리자 2019-03-21 2933
명문가 출신 김가진은 왜 상해 임정으로 갔… 관리자 2019-03-21 2924
'독립문' 글씨 주인공, 조선 운… 관리자 2019-03-21 2720
임시정부 살림꾼의 고민 "돈 필요할 때마다… 관리자 2019-03-21 2870
[원희복의 인물탐구]전 국사편찬위원장 이… 관리자 2019-03-21 2745
[왜냐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4월11일… 관리자 2019-03-07 2318
[1919 한겨레]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 관리자 2019-02-28 2572
[3·1절 100돌]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한국… 관리자 2019-02-28 2528
“삼월은 꺼질 줄 모르는 횃불” 3·1절 감… 관리자 2019-02-28 2702
1,039 역사 원로 18명 “약산 김원봉, 당리당략 … 관리자 10:56 48
1,038 [독립견문록] 독립의 기억, 제도화하라-매… 관리자 10:51 48
1,037 [독립견문록] "백범은 수십만 독립운동가중… 관리자 10:49 78
1,036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독립열사 마지막… 관리자 10:47 76
1,035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통일된 나라만 … 관리자 10:45 81
1,034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대한민국, 광복… 관리자 10:43 81
1,033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항일운동 근거지… 관리자 10:41 81
1,032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日폭격맞 고…불… 관리자 2019-06-14 213
1,03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우여곡절속 복원… 관리자 2019-06-14 210
1,030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강제 징집된 조… 관리자 2019-04-14 1668
1,029 [독립견문록 ⑨시안] 혈전 맹세한 광복군…… 관리자 2019-04-14 1548
1,028 [독립견문록 ⑨시안] "생 마감할 때까지 통… 관리자 2019-04-14 1576
1,027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이동녕 거주지는… 관리자 2019-04-14 1642
1,026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한국인 하나 찾… 관리자 2019-04-14 1746
1,025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염원하던 광복왔는… 관리자 2019-04-14 1716
 1  2  3  4  5  6  7  8  9  10    


(우: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602호 / TEL : (02)3210-0411,  732-2871~2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