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단독] '밀정'이 쏜 총탄에 쓰러진 백범…현장 사진 첫 공개-MBC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8-12-20 09:57
조회(1844)
#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5065792_22663.html (511)
◀ 앵커 ▶

내년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중국에서 임시정부를 이끌던 시절 총상을 입고 병상에서 찍은 사진이 처음으로 발견됐는데 직접 보시겠습니다.

정동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의사로 보이는 두 사람 앞으로 김구 선생이 병상에 앉아 있습니다.

심장 바로 아래쪽에 총상흔이 선명합니다.

김구 선생이 1938년 5월 6일, 남목청 사건이라 불리는 피습사건뒤 근처 병원에 입원해있는 모습입니다.

김구 선생은 중국 후난성 남목청이라는 건물에서 독립운동 세력중 우파 대표들과 논의를 하던중 밀정 이운한이 쏜 총탄에 맞았습니다.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술 한잔하고 있는데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자 병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역사적 사실이 이 사진 한 장으로 확인된 겁니다.

[김희곤/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장제스가 매일 사람을 보내서 (병세를) 묻거든요. 전액 병원 비용을 부담하고. 장제스에게 보고하기위해 찍은 사진 아닐까…"

임시정부 시절 중국에서 태어나 임정 기념사업회장을 지낸 김자동 선생이 11살 때 김구 선생을 병문안했던 기억도 사진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김자동 선생/동농 김가진 선생 손자]
"심장을 다쳤으면 위독했겠지만… 아마 그 때 사진인 것 같아요."

임시정부 시설 김구 선생이 겪었던 생생한 사건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발굴된 사진은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게시물 1,039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역사 원로 18명 “약산 김원봉, 당리당략 … 관리자 10:56 48
[독립견문록] 독립의 기억, 제도화하라-매… 관리자 10:51 48
[독립견문록] "백범은 수십만 독립운동가중… 관리자 10:49 78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독립열사 마지막… 관리자 10:47 76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통일된 나라만 … 관리자 10:45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대한민국, 광복… 관리자 10:43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항일운동 근거지… 관리자 10:41 8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日폭격맞 고…불… 관리자 2019-06-14 213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우여곡절속 복원… 관리자 2019-06-14 210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강제 징집된 조… 관리자 2019-04-14 1670
[독립견문록 ⑨시안] 혈전 맹세한 광복군…… 관리자 2019-04-14 1549
[독립견문록 ⑨시안] "생 마감할 때까지 통… 관리자 2019-04-14 1576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이동녕 거주지는… 관리자 2019-04-14 1644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한국인 하나 찾… 관리자 2019-04-14 1746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염원하던 광복왔는… 관리자 2019-04-14 1718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나무배 임정`의 피… 관리자 2019-04-14 1708
[독립견문록 ⑥광저우] 2016년 발견한 광저… 관리자 2019-04-14 1760
[독립견문록 ⑥광저우] 독립 꿈꾼 20대 조… 관리자 2019-04-14 1742
“독립운동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내 호적엔… 관리자 2019-04-12 1897
‘재판 기록’으로 보는 항일투쟁역사 책으… 관리자 2019-04-10 1912
독립운동가 후손 등 초청…‘한민족의 뜨거… 관리자 2019-04-10 1966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식, 국민참여 축제… 관리자 2019-04-10 1970
“독립 향한 무한 도전… 임정, 계란으로 … 관리자 2019-03-21 2933
명문가 출신 김가진은 왜 상해 임정으로 갔… 관리자 2019-03-21 2924
'독립문' 글씨 주인공, 조선 운… 관리자 2019-03-21 2721
임시정부 살림꾼의 고민 "돈 필요할 때마다… 관리자 2019-03-21 2870
[원희복의 인물탐구]전 국사편찬위원장 이… 관리자 2019-03-21 2745
[왜냐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4월11일… 관리자 2019-03-07 2322
[1919 한겨레]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 관리자 2019-02-28 2573
[3·1절 100돌]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한국… 관리자 2019-02-28 2528
“삼월은 꺼질 줄 모르는 횃불” 3·1절 감… 관리자 2019-02-28 2702
1,039 역사 원로 18명 “약산 김원봉, 당리당략 … 관리자 10:56 48
1,038 [독립견문록] 독립의 기억, 제도화하라-매… 관리자 10:51 48
1,037 [독립견문록] "백범은 수십만 독립운동가중… 관리자 10:49 78
1,036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독립열사 마지막… 관리자 10:47 76
1,035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통일된 나라만 … 관리자 10:45 81
1,034 [독립견문록 ⑩충칭 (下)] "대한민국, 광복… 관리자 10:43 81
1,033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항일운동 근거지… 관리자 10:41 81
1,032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日폭격맞 고…불… 관리자 2019-06-14 213
1,031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우여곡절속 복원… 관리자 2019-06-14 210
1,030 [독립견문록 ⑩충칭 (上)] 강제 징집된 조… 관리자 2019-04-14 1670
1,029 [독립견문록 ⑨시안] 혈전 맹세한 광복군…… 관리자 2019-04-14 1549
1,028 [독립견문록 ⑨시안] "생 마감할 때까지 통… 관리자 2019-04-14 1576
1,027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이동녕 거주지는… 관리자 2019-04-14 1644
1,026 [독립견문록 ⑧치장 쭌이] 한국인 하나 찾… 관리자 2019-04-14 1746
1,025 [독립견문록 ⑦류저우] "염원하던 광복왔는… 관리자 2019-04-14 1718
 1  2  3  4  5  6  7  8  9  10    


(우: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602호 / TEL : (02)3210-0411,  732-2871~2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