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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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소개하는 핸드북을 발행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9-02-27 17:06
조회(1201)
#1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62809 (457)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러나 우리는 아직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모릅니다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가슴 벅찬 해입니다. 헌법 전문에서 대한민국이 그 법통을 이어 받았다고 기술하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안겨준 임시정부. 그러나 우리는 이 임시정부를 기실 잘 알지 못합니다. 임시정부를 '상하이 임시정부'라고 잘못 부르는 것이 그 한 예입니다. 임시정부가 초기에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거 이후 임시정부는 상하이를 떠납니다. 이후 1940년 9월 충칭에 안착하기까지 8년여, 임시정부는 를 항저우 - 전장 - 창사 - 광저우 - 류저우 - 치장에 이르는 고난의 대장정을 결행합니다. '상하이 임시정부'라는 호칭이 잘못인 이유입니다.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임시정부에 참여한 인사들은 무려 3천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임시정부 인사의 숫자는 10명을 채 넘기지 못합니다. 김구, 이봉창, 윤봉길 정도가 사람들이 기억하는 임시정부 관련 선열들의 이름입니다. 대한민국 100년, 그러나 우리는 아직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잘 모릅니다.

우리는 왜 임시정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임시정부에 대한 역사적 홀대 때문입니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임시정부의 의미는 평가절하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출발점이라는 역사는 무시되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이었다는 사실도 묻혔습니다. 임시정부에 대한 홀대는 광복 후 국내 귀환 때부터 진행됐습니다. 충칭에 있었던 임시정부 인사들은 미군정의 요구에 따라 '개인' 자격으로 귀국해야했습니다. 안타깝고 분한 일이었습니다. 임시정부에 대한 홀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건이 있습니다. 일제 경찰 출신 노덕술이 해방후에도 여전히 경찰을 하며 임시정부 군무부장이었던 약산 김원봉을 모욕한 사건입니다. 김원봉은 의열단을 조직해 '의열투쟁'이라는 말까지 만들었던 독립운동의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군사 조직 '조선의용대'를 만들고 임시정부의 광복군에 합류해서 군무부장을 맡았던 그가 부역경찰 노덕술에게 멱살을 잡히고 욕을 먹은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홀대와 무시는 우리 현대사를 관통합니다. 국사교육에서 임시정부는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일제 경찰출신 노덕술에게 모욕당하는 독립운동 영웅 김원봉의 모습, 그것이 한국 현대사속 임시정부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 역사의 물줄기가 제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임시정부가 한민족 역사에 최초로 등장시킨 민주공화제. 그 민주공화정이 분단과 전쟁, 독재정권의 질곡 속에서 빛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3·1혁명의 물줄기는 4‧19혁명과 5월 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오늘날까지 거세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2016년 촛불혁명에서 우리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줄기는 도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으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원칙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밖으로는 평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뿌리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임시정부 100년이 대한민국 100년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를 소개하는 핸드북을 제작, 무료로 배포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120쪽 내외의 핸드북을 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려합니다. 핸드북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임시정부에 관한 지식을 담으려 합니다. 임시정부에 관한 전문 연구서적들은 많이 출판되어 있지만,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전하는 책이나 콘텐츠는 아직 없습니다. 이번 같이가치 모금으로 기부된 금액은 한글판 임시정부 소개 핸드북 제작과 무료배포에 쓰여집니다.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글판을 제작 이후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제작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임시정부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활용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지켜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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