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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 신문 기자와 함께 하려 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9-06-25 15:41
조회(1256)

일본의 양심 언론인 우에무라 다카시씨의 지난한 싸움에 함께 하려 합니다.
그는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 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원래 한국 현대사와 재일 한국인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는 1991년 8월 11일, 아사히 신문 지면을 통해 충격적인 기사를 보도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한국인 종군위안부 김학순 할머니를 단독 인터뷰, 위안부 문제를 전쟁범죄가 유린한 인권 문제로 소개한 것입니다.
기사의 파장은 컸습니다. 우에무라 기자의 보도 3일후, 김학순 할머니는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로서 자신의 사례를 증언했습니다. 한국언론의 대대적인 보도가 이어졌고, 그해 12월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도쿄지방법원에 제소합니다. 위안부 문제가 한일 간의 외교문제로 비화되었고, 결국 1992년 한국을 방문한 미야자와 기이치 당시 일본총리가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과합니다.
하지만 이 인터뷰 기사가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 인권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키자 일본 우익들은 우에무라 기자를 집중 공격하였고, 불법적인 위협과 모함에 시달리던 그는 아사히 신문사를 퇴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에무라 다카시씨는 현재 서울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와 일본의 진보 주간지 <주간 금요일>의 발행인직을 맡고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익 테러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1년 전부터 도쿄와 삿포로에서 일본 우익세력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운동이 이런 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일 위안부 협상 파기 이후 일본 아베 정부는 한국을 비난하며 잘못된 역사 인식을 전혀 반성할 기미가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우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안에서 양심의 소리를 내고 있는 우에무라 다카시씨를 돕는 일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양심적 시민세력이 연대, 우경화하고 있는 일본 사회
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구체적으로 그의 법정 투쟁을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일, 그가 발행인으로 있는 일본의 평화 지향 주간지 <주간 금요일> 정기구독이나 광 고 집행 등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2019년 6월
(가칭) 우에무라 다카시를 돕는 모임
(후원계좌 농협 301-0249-8996-71 예금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선주 (언론인)
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김수옥 (우사 김규식 연구회장)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신홍범 (전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이부영 (몽양 여운형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해동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공동대표)
임재경 (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장)
조선희 (작가)
채현국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고문)
최권행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안중근 기념사업회 이사장)

총무 박덕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연구실장) (명단은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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